이정은 상금왕 최저타수상, 최혜진 대상 신인상 주인공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슈퍼루키’ 최혜진(19·롯데)은 대상과 신인상, ‘핫식스’ 이정은(22·대방건설)이 상금왕 및 최저타수상 주인공이 됐다.

이정은은 27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18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상금왕과 최저타수상, 베스트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6관왕 위엄에는 못 미쳤지만 이정은은 주요 3개 부분을 수상하며 최고스타임을 입증했다. 상금왕과 최저타수상은 2연속 수상. 이정은이 올해 미국 및 일본 원정이 많았고 그에 따른 장거리 이동 속 컨디션조절이 쉽지 않았음을 고려하면 더욱 값진 성과라는 평가다.

최혜진은 대상과 신인상의 주인공이 됐다. 이미 지난해 아마추어 자격으로 투어에 참가해 우승트로피를 거머쥐었을 정도로 일찌감치 존재감을 과시했던 최혜진은 올해도 지난 12월 시즌 개막전인 효성 챔피언십서 신인 최초의 개막전 우승 진기록을 써내는 등 재능을 발휘했다. 1456포인트를 따낸 이정은은 오지현, 이정은을 제치고 대상 자리에 올랐다. 최혜진은 인기상까지 수상했다.

이소영(3승)이 다승왕을, 신지애-유소연이 특별상을 차지했다.



이정은(사진)이 2018 KLPG 시상식 상금왕에 올랐다. 사진(강남)=김영구 기자
대상과 신인상 인기상을 수상한 슈퍼루키 최혜진(사진). 사진(강남)=김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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