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 태도 논란 사과 “도 지나친 행동 깊이 반성”(입장 전문)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천상지희 출신 다나가 태도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다나는 2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심려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개인 SNS 라이브 도중 잘못된 행동과 발언 그리고 위험해보일 만큼 도가 지나친 모습으로 불쾌감과 상처를 드린 점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다나, 태도 논란 사과 사진=MK스포츠 DB
덧붙여 “달라진 제 모습에 많은 분들께서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내주셨는데 실망을 드려 너무나도 죄송하고 면목이 없다”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매사에 신경 쓰고 조심하겠다”라고 말했다. 최근 다나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도중 도를 지나친 언행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솔로 앨범 요청에 “음반 다 안된다. 너희가 열심히 해서 음원차트 1위만 만들어줬어도 솔로 또 낼 수 있는데”라고 발언해 팬들의 공분을 샀다.



뿐만 아니라 악플러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겠냐는 질문에 식칼을 드는 모습을 보여 논란을 자아냈다.

한편 다나는 최근 자존감 회복 리얼리티 프로그램 ‘다시 날개 다나(이하 다.날.다)’ 출연 소식을 알렸으며, 오는 12월 4일 첫 방송된다.

▶이하 다나 태도논란 사과문 전문

다나입니다. 먼저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개인 SNS 라이브 도중 잘못된 행동과 발언 그리고 위험해보일 만큼 도가 지나친 모습으로 불쾌감과 상처를 드린 점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저의 불찰입니다.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달라진 제 모습에 많은 분들께서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내주셨는데 실망을 드려 너무나도 죄송하고 면목이 없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매사에 신경쓰고 조심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죄송합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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