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끝까지 사랑' 이영아와 홍수아가 홈쇼핑 편성을 두고 기싸움을 벌였다.
3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에서 강현기(심지호)는 한가영(이영아)에게 다이아몬드를 선물한 가운데 강세나(홍수아)는 중국방송이 취소되고 홈쇼핑에서 퇴출되는 위기에 몰리게 됐다.
이날 강세나는 윤정한(강은탁)을 비웃으며 "기분이 어떠냐. 넌 겨우 유리 반지 하나 해줬는데 지금은 6년이나 지나 어디 굴러다니는지도 모르겠다"며 비아냥거렸고, 한가영은 아들 윤수에게 사과했다.
하지만 곧 강세나는 위기를 맞이자하자 강제혁(김일우)에게 "홈쇼핑에서 2차 판매 일정을 취소하겠다더라"고 알렸고, 위원회에서 자료를 요구하면 무조건 잡아뗄 것을 협박했다. 같은 시각 한가영은 홈쇼핑 편성에 기뻐했다. 그는 한수창(김하균)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렸고, 한수창은 "현기가 잘못된 걸 다 바로잡아주겠다고 해서 허락했다. 아마 지금쯤 착착 진행하고 있을 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강제혁은 "날 꼭 고소해야겠냐. 세나가 한 짓이라 난 모른다"고 잡아떼다가 들켰고, 한수창은 "우리 사윗감이 엄청나게 투자해준 걸 모르냐"고 답하자 강제혁은 강현기를 찾아가 "한 사장한테 도움까지 주냐"며 분노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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