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NHL 신생팀 유치 확정…2021년부터 참가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휴스턴) 김재호 특파원] 미국 북서부 중심 도시 시애틀이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의 새로운 연고지가 된다.

NHL은 5일(한국시간) 이사회를 열고 시애틀을 리그 32번째 프랜차이즈로 승인했다. 시애틀을 연고로 한 새로운 팀은 오는 2021-22시즌 리그에 참가할 예정이다.

새로 탄생할 시애틀 연고 팀은 퍼시픽 디비전으로 편입된다. 기존에 퍼시픽 디비전에 속해 있던 애리조나 코요테스는 시애틀이 리그에 참가하면 센트럴 디비전으로 이동, 양 디비전이 8개 팀씩 유지될 예정이다.

시애틀이 NHL의 32번째 구단 연고지로 확정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기업인 데이빗 본더만이 이끄는 신생 구단 그룹은 NHL 입성을 위해 6억 5000만 달러를 사무국에 납부할 예정이다. 이는 2017-18시즌을 앞두고 리그에 참가한 라스베가스 골든나이츠보다 1억 5000만 달러가 많은 금액이다. 홈구장도 확정했다. 과거 NBA 팀인 시애틀 슈퍼소닉스가 사용했던 키 아레나를 리모델링한 1만7400석 규모의 시애틀 센터 아레나를 사용할 예정이다. 경기장 리모델링에는 약 7억 달러의 비용이 들어갈 예정이다.



시애틀은 2021년 열리는 확장 드래프트를 통해 선수단을 구성할 예정이다. 지난 2017년 라스베가스가 했던 것과 같은 규정으로 진행되지만, 라스베가스는 확장 드래프트 대상에서 제외된다. greatn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튜버 박위, 서울시에 홍보대사 사임 의사 전달
박수홍, 항공편 지연 논란 사과 “변명 없다”
한그루 비키니 자태 방출…탄력적인 글래머 몸매
트리플에스 김채연, 볼륨감 강조한 밀착 유니폼
애틀랜타 김하성, LA다저스 상대 끝내기 안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