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장혁이 진짜 경찰로 변신한다.
5일 sidus HQ 측은 “장혁이 MBC 에브리원 ‘도시경찰’에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그는 드라마 캐릭터가 아닌 리얼 버라이어티에서 진짜 경찰이 되어 범죄 현장에 직접 뛰어들게 된 것.
‘도시경찰’은 현재 방영 중인 ‘시골경찰’을 잇는 경찰 시리즈로 힘든 도시 경찰 생활 속에서 그들의 삶과 애환을 함께 하는 모습을 그린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장혁은 드라마 ‘보이스’에서 동물적 감각과 냉철한 판단력을 지닌 형사 ‘무진혁’ 역을 맡아 절제된 액션과 강렬한 눈빛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가 하면, 최근 종영한 드라마 ‘배드파파’에서는 전설의 복싱 챔피언이었지만 누명을 쓰고 현실감 넘치는 형사로 변신한 모습까지 다양한 형사 캐릭터를 완벽하게 그려낸 바 있다. 또한 절권도와 복싱, 승마 등을 섭렵하며 다져온 체력과 운동 신경으로 도심 경찰의 덕목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기에 현실 속 진짜 경찰이 된 장혁의 모습에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기도.
장혁은 ‘용띠클럽’, ‘뭉쳐야 뜬다’, ‘도시어부’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진지하고 열정적인 모습뿐 아니라 친근하고 허당기 넘치는 모습까지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활약한 바 있어 장혁이 새롭게 보여줄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도시경찰’은 2019년 1월 중 방송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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