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트로트 가수 조정민이 ‘사람이 좋다’ 출연 소감을 전했다.
조정민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소하고 평범한 일상이 공개된다. 여러분과 한발짝 가까워질 생각을 하니 쿵쾅쿵쾅 중”이라며 설렘을 표했다.
이어 공개한 사진 속 그는 마이크를 잡고 마치 노래하는 듯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특히 사랑스러운 윙크가 눈길을 끈다.
‘사람이 좋다’ 조정민 사진=조정민 인스타그램
그는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했다. 방송에서 그는 음대를 졸업하고 피아니스트를 꿈꿨으나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트로트 가수에 도전했다고 밝혔다. 이유에 대해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캐스팅 연락이 왔다. 장윤정 선배님을 보고 ‘나도 저렇게 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조정민은 국민대학교 피아노과 학사 출신으로 2014년 ‘Be My Love’의 타이틀곡 ‘곰탱이’로 데뷔했다. 지난 7월에는 힐링송 ‘식사하셨어요?’를 발매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