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오후 브랜뉴뮤직은 “브랜뉴뮤직은 당일 소속 아티스트 산이의 전속 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사는 산이와의 깊은 논의 끝에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브랜뉴뮤직이 산이와의 계약종료 소식을 전했다. 사진=옥영화 기자
앞서 산이는 지난 2일 있었던 ‘브랜뉴이어 2018’ 콘서트에서 “내 마지막 브랜뉴 콘서트”라며 이별을 암시한 바 있다. 브랜뉴뮤직은 대표인 라이머를 비롯해 버벌진트, 범키, 한해, 키디비 등 실력파 래퍼들의 소속사다. 그룹 워너원 멤버 이대휘와 박우진 역시 브랜뉴뮤직 소속이다.
산이는 최근 이수역 폭행사건 관련 영상을 자신의 SNS에 게재한 것을 시작으로 페미니스트 관련 언급을 이어가 논란이 됐다. 지난 2일부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회 이슈 관련 소신발언을 꾸준히 하고 있다. 해당 채널 구독자 수는 7일 오전 기준 30만 명을 넘어섰다.
이하 브랜뉴뮤직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브랜뉴뮤직입니다.
브랜뉴뮤직은 당일 소속 아티스트 산이의 전속 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전합니다. 당사는 산이와의 깊은 논의 끝에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하였습니다.
그동안 함께해 준 산이와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