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보성 관장, ‘미술인의 날’ 메세나특별상 수상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한국미술협회는 5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케어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미술인의 날 행사에서 금보성아트센터 금보성 관장이 기관 공로상인 미술 메세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한국미술협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미술문화 분야를 포함한 사회 전반 발전에 공헌한 기관 등에게 대한민국 미술인상을 수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보성아트센터는 2011년 그로리치 화랑을 인수 후 2012년 故김흥수 미술관을 인수해 리모델링 후 금보성아트센터로 개관했다.

종로구 평창동에 지하2층 지상3층의 전시 공간과 10개의 작업실에서 레지던시와 3차 입주작가가 입주해 작업하고 있다. 매년 초대전과 기회전. 대관전 포함해서 2000명의 작가들이 전시하는 아트센터로 자리 잡았다. 특히 전시 광고와 홍보 등을 지원하며 작품 판매비용도 전액 작가에게 돌려준다.



금보성 관장은 신학을 전공하면서 대학1학년때 첫 한글 회화 전시를 하였으며 지금까지 50회 개인전을 하여 중견 작가로서 활동하며 시인으로서 시집을 7권을 상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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