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측 “모친 채무 사실 몰랐다…아들로서 책임다할 것”(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가수 윤민수가 모친 채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아들로서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7일 윤민수의 어머니가 22년 전 친구 A씨에게 1000만원을 빌리고 갚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자신을 윤민수 어머니의 고향친구라고 밝힌 A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2000만원을 빌려줬으나 1000만원 밖에 돌려받지 못했다고 이야기했다.

덧붙여 “윤민수 모친 김씨가 ‘아들이 가수로 성공하면 나머지 돈을 꼭 주겠다고 기다려 달라’고 사정했다”면서 “기다렸지만 윤민수가 인지도를 얻은 뒤 ‘못 갚는다’며 문전박대했다”라고 피해를 호소했다.

윤민수 측이 모친 채무 논란에 대해 입장을 표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에 윤민수의 소속사 메이저나인 측은 “좋지 않은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보도 전까지 윤민수는 해당 내용을 알지 못했다. 이후 사실 관계가 확인 되는대로 아들로서 끝까지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라고 입장을 표했다.



▶이하 메이저나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메이저나인입니다.

금일 보도된 소속 아티스트 윤민수의 모친 관련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먼저 좋지 않은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보도 전까지 아티스트 본인은 해당 내용을 알지 못하였고, 이 후 사실 관계가 확인 되는대로 아들로서 책임질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책임을 끝까지 다 하고자 합니다.

다시 한 번 심려를 끼쳐드려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 드립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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