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웃음만발 일본여행 인증사진 공개 [똑똑SNS]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방송인 유병재가 코믹한 일본 여행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오후 유병재는 “고양이 섬에 다녀왔다”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길바닥 위에 유병재의 얼굴 합성본이 놓여있다. 이를 여러 마리의 고양이들이 내려다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유병재가 유쾌한 일본 여행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유병재 SNS
유병재가 다녀왔다고 알린 고양이섬은 일본 에히메현 아오시마섬을 지칭한다. 그는 이날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매니저와 함께 떠난 10주년 일본여행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유병재와 매니저는 마쓰야마를 먼저 방문했다. 그곳에서 두 사람은 미숙한 일본어와 사전정보 부족으로 재미난 해프닝들을 만들었다. 일본인 택시기사에게 “일본인 Not good”이라 말하고 혼숙 게스트하우스에서 묵게 된 것이 그것이었다.



다음날에도 황당한 에피소드는 이어졌다. 에히메현 기차여행을 하던 유병재는 기념품을 파는 승무원에게 굿즈를 나눠주려다 에로스타로 오해받았다. 승무원은 깜짝 놀란 표정으로 유병재를 바라보며 “섹시보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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