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서프라이즈' 유명한 점술가 르노르망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9일 오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파리의 여인, 르노르망'이 전파를 탔다.
이날 카드점 중 르노르망 카드에 관한 이야기가 그려진 가운데 르노르망 카드는 파리에 살던 마리안 아델라이드 르노르망이라는 여성의 이름을 딴 것으로, 그림과 숫자를 조합해 미래를 예언했다.
실제로 르노르망은 장 폴 마라가 가장 먼저 죽음을 맞이하고, 나머지 두 사람은 참수형을 당할 것이라고 예언했고 실제로 1793년 장 폴 마라가 세 사람 중 가장 먼저 살해됐고, 로베스피에르와 생 쥐스트도 참수형에 처해졌다.
수학과 천문학을 독학한 그는 질베르라는 여성에게 카드점을 배웠고 직접 개발한 카드로 점을 봐주기 시작했다. 하지만 점술이 불법 행위였던 파리에서 르노르망은 투옥됐고, 르노르망은 감옥에서 만난 한 여성에게 "당신은 장차 이 나라의 황후가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한편 실제로 여성은 그의 말을 믿지 않았지만, 얼마 뒤 프랑스의 황후가 됐다. 이 여성이 바로 나폴레옹의 아내 조제핀으로 르노르망은 "그 사람은 당신을 배신할 거다. 그리고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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