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누적관객 수가 700만 명을 돌파했다. ‘국가부도의 날’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강자의 면모를 보였다.
10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박스오피스 1위는 ‘국가부도의 날’(감독 최국희)였다. 지난 주말 이틀 연속 기록한 1위라 더 큰 의미가 있다. 이날 하루 관객 24만5805명을 더하며, 누적관객 수 272만3973명이 됐다.
2위는 ‘보헤미안 랩소디’(감독 브라이언 싱어)가 차지했다. 일일관객 22만4346명, 누적관객 706만149명을 기록했다. 개봉 5주 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보헤미안 랩소디'의 누적관객 수가 700만 명을 돌파했다. 사진=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포스터
3위에는 ‘도어락’(감독 이권)이 이름을 올렸다. 일일관객 19만8401명을 동원했으며, 누적관객 수는 82만7581명이다. 개봉 첫날부터 3일 연속 1위에 오른 것에 비해서는 다소 하락한 순위다.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감독 라세 할스트롬, 조 존스톤)이 4위였다. 일일관객 7만4056명을 불러들이며, 누적관객 수 22만9943명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