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서장훈이 사연 속 남자를 연기하다 빵 터졌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 2’ 17회에서는 평소 온화한 참견으로 사연에 대해 긍정적으로 해결하려 했던 서장훈이 헤어짐을 강요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데이트 통장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여자의 사연이 소개된다. 남자친구의 추천으로 데이트 통장을 만들었지만 이득과 손해를 따져가며 데이트 통장을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남자친구에 진절머리가 난다고. 사연녀가 보낸 남자친구의 데이트 통장 사용내역에 스튜디오가 초토화, 모든 참견러들이 웃다가 쓰러진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서장훈은 사연 속 남자에 이입해 사연을 읽다가 대폭소, 다른 참견러들의 재촉에도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고 해 안방 참견러들의 흥미를 끌어모을 예정이다. 데이트 통장에 목숨 걸며 1원이라도 더 이익을 보려고 하는 남자친구의 연기에 혼신을 다하는 서장훈의 모습이 빅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또한 그는 “이렇게 해서 부자 되지 않는다”며 그만의 부자 되는 법을 전수, 스튜디오를 흥미진진하게 만든다고. 이어 사연녀에게 현실적인 참견을 제시하며 참견러들의 격한 동의를 얻는다고 해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한다.
한편 ‘연애의 참견 시즌2’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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