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세 명의 연예인이 국방의 의무를 지키기 위해 오늘 입대했다.
10일 온유, 김민석, 이재균은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 먼저 온유는 샤이니 멤버 중 처음을 군에 입대했다.
온유는 삭발한 사진을 공개하며 손편지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날 오전 샤이니월드 홈페이지에 자필 편지를 공개한 온유는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갖게 됐다. 항상 아쉬웠고, 아쉬울 테지만 이 잠깐의 휴식이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해달라”며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빌겠다”고 인사했다.
온유 김민석 이재균 사진=온유(SNS), 김민석(SNS), 이재균(A-MAN프로젝트 공식 SNS)
온유는 조용히 입대하기를 희망해 입대 장소 및 시간은 공개하지 않았다. 또한 별도의 행사도 진행하지 않았다. 배우 김민석 또한 “준비 끝. 단결”이라는 글과 함께 삭발한 사진을 올렸다.
배우 이재균은 오후 2시 강원도 인제군 소재 12사단 을지부대에 입소했다. 그가 훈련을 받게 되는 12사단은 지난 10월부터 하이라이트 멤버 윤두준이 헌병대로 군 복무를 시작한 곳으로 알려졌다.
온유, 김민석, 이재균 등 별도의 행사 없이 조용히 입대했다. ‘진짜 사나이’가 되기 위해 군대로 향한 이들이 건강하게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오길 기대해본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