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진, 첫 연극 ‘1940 버러지들’ 출연 확정…“무척 감사”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배우 이아진이 ‘1940 버러지들’을 통해 연극에 도전한다.

11일 오전 이아진의 소속사 Fe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이아진이 첫 연극 작품인 ‘1940 버러지들’에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1940 버러지들’은 미국의 작가 존스타인벡의 소설 ‘생쥐와 인간’을 각색한 작품이다. 일제강점기 조선인들이 성공이라는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삶을 그렸다.

이아진이 '1940 버러지들'을 통해 연극에 데뷔한다. 사진=Fe엔터테인먼트
극중 이아진이 맡은 소현은 금광소 사장 소판의 부인이다. 중요한 포인트를 쥐고 있는 인물이다. 그는 그동안의 귀여운 모습과는 180도 다른 팜프파탈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 매일 연습 중이라는 후문이다. 이아진은 이에 대해 “데뷔 첫 연극 작품인 만큼 배울 점이 정말 많다. 무척 감사한 시간”이라며 “좋은 공연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분들이 극장을 찾아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아진은 지난 2008년 MBC 드라마 ‘나도 잘 모르지만’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맨투맨’ ‘뱀파이어 탐정 시즌2’ ‘내사랑 금지옥엽’, 영화 ’가벼운 잠‘과 ’고사 두 번째 이야기‘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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