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미만성거대 B세포 림프종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이다.
12일 허지웅의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허지웅 씨는 최근 여러 스케줄을 소화하던 중 몸에 이상 증후를 느껴 병원에 방문했다. 미만성거대 B세포 림프종이라는 진단을 받고 현재 항암치료를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예정된 모든 일정을 모두 마쳤다. 치료에 전념해 다시 건강해진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쾌유 빌어주시길 바란다”며 당분간 항암치료에 전념한다고 전했다.
허지웅이 미만성거대 B세포 림프종 진단을 받고 치료에 전념한다. 사진=김재현 기자 허지웅은 이날 악성 림프종 진단 사실을 고백하며 “함께 버티어 나가자는 말을 좋아한다. 우리 모두 마음속에 끝까지 지키고 싶은 문장 하나씩을 담고 함께 버티어 끝까지 살아냅시다”라며 이겨내겠다고 다짐했다. ▶이하 에스팀 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에스팀 엔터테인먼트입니다.
허지웅씨 건강 관련 공식 입장에 대한 내용입니다. 많은 분이 염려와 걱정을 하실 것이 우려되어 현재 허지웅 씨의 상태를 알려드립니다.
허지웅씨는 최근 여러 스케줄을 소화하던 중, 얼마 전 몸에 이상 증후를 느껴 병원에 방문하였고, 미만성거대 B세포 림프종이라는 진단을 받아 현재 항암 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예정된 모든 일정을 모두 마쳤으며 치료에 전념하여 다시 건강해진 모습으로 찾아 뵐 수 있도록 빠른 쾌유를 빌어주시길 바랍니다.
허지웅씨는 완치를 위해 당분간 치료에 전념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 드리겠습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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