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국가부도의 날’이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누적관객 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
14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3일 박스오피스 1위는 ‘국가부도의 날’(감독 최국희)이 차지했다. 이날 하루 동안 8만7987명을 더하며 누적관객 수 307만1425명이 됐다. 300만 관객 돌파는 개봉 16일 만에 이룬 쾌거다.
2위는 ‘보헤미안 랩소디’(감독 브라이언 싱어)였다. 일일관객 8만3967명, 누적관객 수 738만8694명을 기록했다. 긴 시간 흥행호조를 이어가는 가운데 어떤 대기록을 세울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국가부도의 날'이 누적관객 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 사진=영화 '국가부도의 날' 포스터
3위에는 ‘도어락’(감독 이권)이 이름을 올렸다. 일일관객 6만5151명을 추가했다. 누적관객 수는 110만680명이다.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감독 밥 퍼시케티, 피터 램지, 로드니 로스맨)가 4위에 올랐다. 일일관객 3만6094명을 불러들였다. 누적관객 수는 9만2170명이다.
5위는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감독 라세 할스트롬, 조 존스톤)이었다. 일일관객 1만6136명을 동원해 누적관객 수 30만3566명이 됐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