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유병재 “혼쭐내주겠다”…매니저 유규선 “우리 엄마”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전지적 참견시점’ 유병재와 매니저 유규선의 특별한 일본 여행이 마무리됐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유병재와 유규선은 일본 아오시마 섬을 방문했다.

아오시마 섬은 체계적인 관리 덕분에 고양이 섬이라 불릴 정도로 고양이가 많은 섬이다. 이날 두 사람은 고양이들에게 간식을 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만 아오시마 섬에는 편의점이 없어 배고픔을 견뎌야했다.

'전참시' 유병재와 그의 매니저 유규선의 아오시마 섬 여행기가 공개됐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시점' 방송 캡처
이어 유병재와 유규선은 숙소 옆에 위치한 온천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애니메이션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인 도고온천이었다. 저녁에는 맥주를 마시며 서로에 대해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유규선은 유병재에게 “내가 너한테 얹혀산다는 의견이 좀 있더라”고 했다.



발끈한 유병재는 “누가 그러냐. 데리고 와라. 아주 혼쭐을 내주겠다”고 대답했다. 유규선은 조심스레 “우리 엄마도 그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유규선은 “다음에도 나랑 여행 올 것이냐”는 유병재의 물음에 “100% 무조건”이라고 대답하며 뜨거운 우정을 과시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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