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코인법률방’ 속 송은이와 문세윤의 활약이 눈에 띈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 Joy 예능프로그램 ‘코인 법률방’의 MC 송은이와 문세윤은 찰진 호흡으로 의뢰인과 시청자들의 시원한 속을 뚫어주고 있다.
송은이는 편안한 상담의 분위기를 형성하며 노련하게 진행을 이끈다. 특히 의뢰인과 시청자들의 입장에서 복잡한 법률의 원리를 쉽게 설명한다. 상담의 핵심을 끌어내고 궁금할만한 사안들을 캐치하는 것도 탁월하다.
'코인법률방'의 두 MC 송은이와 문세윤의 활약이 돋보인다. 사진=KBS Joy '코인법률방' 또한 자칫 오해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해 충분히 다른 의견도 있을 수 있음을 설명해 편파적이지 않고 균형감 있는 진행을 펼친다. 문세윤은 송은이와는 다른 모습으로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그가 의뢰인을 환영하는 의미로 주는 요구르트인 웰컴 드링크는 트레이드마크가 됐다.
상담 말미에 의뢰인에게 건네는 맞춤형 선물 역시 깨알 같은 정성과 남다른 센스로 따뜻한 웃음을 안긴다.
송은이와 문세윤의 차진 호흡은 함께 있을 때 더욱 돋보인다. 송은이의 게임 능력치와 맛깔스런 문세윤의 진행은 변호사들도 인정할 정도다.
매주 시청자들과 법률의 세계에 가교역할을 하고 있는 두 MC가 또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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