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박주미가 ‘미운 우리 새끼’에서 서장훈이 방송하는 것이 너무 귀엽고 신기하다고 말했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결혼 18년 차 박주미가 특별 게스트로 활약을 펼쳤다.
이날 박주미는 모벤져스가 결혼했냐고 묻자 “벌써 18년 차다. 17살과 12살 두 아들이 있다”라고 답했다.
‘미운 우리 새끼’ 박주미 사진=‘미운 우리 새끼’ 방송캡처
이를 들은 모벤져스 어머니들은 “아직도 30대 같다. 어쩌면 그렇게 동안이냐” 등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등장한 MC 신동엽이 “박주미 씨가 남편과 처음 만날 때 장훈이가 옆에 있었다고 하더라”라고 소개했다. 서장훈은 박주미를 가리키며 “개인적으로 정말 친한 형과 결혼한 형수다”라고 친분을 밝혔다.
박주미 역시 “내게는 너무 친한 동생이다”라며 “여전히 보기에 귀엽다. 방송하는 것 보면 아직도 신기하다”라고 누나 포스를 드러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