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엄지의 제왕’이 뇌졸중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손끝 따기 하는 것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엄지의 제왕’에서 뇌졸중 응급상황 관련 생존 키워드를 공개했다.
이날 전문의들은 “손끝 따기를 하면 안 된다”고 전했다. 현영은 “시골에는 열 손가락과 열 발가락을 모두 땄더니 살아났다는 전설이 있다”며 의아해했다.
'엄지의 제왕'이 뇌졸중 상황에서 발생 가능한 잘못된 민간요법들을 소개했다. 사진=MBN '엄지의 제왕' 방송 캡처 그러자 전문의는 “손끝을 따는 것은 뇌졸중에 위험하다”며 만류했다. 한의사도 “손을 따는 것은 한의학이 아니다. 민간요법”이라며 “뇌졸중이 의심된다면 119를 불러라”고 조언했다. 또 다른 전문의는 “예전에 외국에서 살다오신 부부가 있다”며 “남편분이 CT촬영으로 뇌졸중을 발견했다”며 운을 뗐다.
그러면서 “이후 중환자실에 계셨다. 다음 날 보니 손가락 끝이 다 따져 있었다. 아내가 한 일이었다”고 실제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