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남자친구’에 출연 중인 박보검이 드라마배우 12월 브랜드 평판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2위는 송혜교, 3위에는 현빈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8년 11월 20일부터 2018년 12월 21일까지 방영한 드라마에 출연중인 배우 10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252,037,010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 소통량을 측정했다. 지난 10월 배우 브랜드 빅데이터 225,061,324개와 비교하면 12.42% 증가했다.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을 평판 분석 알고리즘으로 분석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다.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은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의 출처와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 이슈에 대한 커뮤니티 확산, 콘텐츠에 대한 반응과 인기도를 측정할 수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18년 12월 드라마배우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드라마 ‘남자친구’로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박보검과 송혜교 브랜드가 1위, 2위로 분석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보검 브랜드는 무르익은 감정 연기로 멜로 감성을 여심들에게 직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또한 “배우 브랜드 카테고리를 빅데이터 분석해보니 지난 10월 배우 브랜드 빅데이터 225,061,324개와 비교하면 12.42%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 26.37% 상승, 브랜드 이슈 16.97% 상승, 브랜드 소통7.86% 상승, 브랜드 확산 11.47% 하락했다”라고 배우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이어 “2018년 12월 드라마배우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배우 박보검 브랜드는 빅데이터 링크 분석에서 ‘젊다, 사랑하다, 아름답다’가 높게 나왔다. 키워드 분석에서는 ‘남자친구, 송혜교, 썸’이 높게 나왔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 75.33%로 분석되었다”라고 브랜드 분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브랜드 평판의 변화량을 파악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