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점프 정체는 조정치…‘복면가왕’서 피겨퀸과 ‘Last Christmas’ 열창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복면가왕’ 스키점프의 정체는 조정치로 밝혀졌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성탄절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피겨퀸과 스키점프가 1라운드에서 맞붙었다.

기타를 들고 등장한 두 사람은 기타 반주에 맞춰 ‘Last Christmas’를 열창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복면가왕’ 조정치 사진=‘복면가왕’ 방송캡처
특히 ‘복면가왕’ 최초 기타연주 무대로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연예인 판정단 김현철은 “피겨퀸은 맑고 투명한 목소리가 귓가에 꽂힌다. 스키점프는 앰프 기타 연주자인 것 같다”라고 생각을 전했다. 김현철과 유영석에 이어 이날 연예인 판정단으로 새롭게 합류한 엑소 수호 역시 피겨퀸에 러브콜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공개된 판정결과 피겨퀸이 73표를 얻어 26표의 스키점프를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한편 복면을 벗은 스키점프의 정체는 조정치였다. 앞서 김구라가 조정치를 언급하자 이윤석, 신봉선, 김호영 등은 최근에 나왔다며 믿지 않는 눈치였으나 결과는 반전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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