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영화 ‘아쿠아맨’(감독 제임스 완)이 ‘마약왕’을 꺾고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4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쿠아맨’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관객 96만6317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125만140명을 기록했다.
2위는 주말동안 관객 75만5716명을 모은 ‘마약왕’이 차지, 누적 관객수 121만357명을 달성했다.
3위에는 영화 ‘스윙키즈’가 안착했다. 주말동안 37만1501명의 관객이 관람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66만1245명이다. 이어 ‘보헤미안 랩소디’가 주말 박스오피스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주말에 30만5768명이 찾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850만2099명이다.
5위는 ‘그린치’이다. 주말동안 16만2940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 관객수 19만9396명을 기록했다.
한편 ‘아쿠아맨’은 땅의 아들이자 바다의 왕, 심해의 수호자인 슈퍼히어로 아쿠아맨의 지상 세계와 수중 세계를 오가는 위대한 여정과 탄생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할리우드 배우 제이슨 모모아, 앰버 허드, 니콜 키드먼 등이 열연을 펼쳤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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