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가수 가희가 출산 이후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
가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키니 입은 사진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에 대해 “둘째 시온을 낳은 지 6개월이 훌쩍 넘었다”며 “둘째 낳고 조급한 마음에 살도 첫째 때보다 빨리 빼고 싶었다”고 전했다.
가희가 둘째 출산 후 다이어트에 성공한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이어 “운동할 시간을 많이 못 빼서 식욕억제만 시키고 살을 뺐다. 많이 돌아왔지만 예전과는 다른 느낌”이라며 “지금은 좀 여리해진 느낌이 나쁘진 않지만 건강을 위해 이제 운동도 조금씩 시작해야겠다”고 설명했다. 또 “‘닭치고 서핑’때 입었던 손바닥만 한 비키니가 들어가서 그저 행복하다. 치열하게 살기 바빴다. 애기 낳고 애 보느라 바빴다. 이제 평화를 찾아가고 있다. 좋은 게 좋은 거라는 어른들 말씀이 맞는 것 같다. 지금 좋다”고 덧붙였다.
가희는 지난 2009년부터 2012년까지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로 데뷔해 활동했다. 이후 2016년 사업가 양준무와 결혼했다. 같은 해 첫째 아들 노아 군을 낳은데 이어 지난 6월 둘째 아들 시온 군을 낳았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