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변호사 조들호2’ 박신양 vs 고현정, 살벌+섬뜩한 촬영 현장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박신양이 고현정에게 강력한 경고를 날린다.

25일 KBS2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 측은 박신양(조들호 역)과 고현정(이자경 역)의 팽팽한 긴장감이 서린 조우 현장이 포착, 공개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은 소시민을 대변했던 조들호(박신양 분)가 동네 변호사의 울타리를 넘어 대한민국을 뒤흔드는 거악 이자경(고현정 분)과 치열하게 맞서며 우리 삶을 깊숙이 관통하는 정의의 가치를 담아낼 드라마다.

사진= KBS 2TV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 UFO프로덕션
이런 가운데 박신양과 고현정의 심상치 않은 눈빛 충돌 현장이 포착, 거침없이 들이대는 박신양에게 고현정의 시선이 고정된다고. 이내 외면해버리며 무시해도 아랑곳 하지 않은 탓에 고현정의 걸음을 멈춰 서게 만든다고 해 박신양이 고현정을 찾아온 이유가 주목된다. 두 사람이 만난 장소는 극 중 이자경이 기획조정실장으로 있는 국일그룹 본사 로비다. 와인에 떡볶이와 순대 등을 펼쳐놓은 채 로비 한 가운데 떡 하니 자리 잡은 조들호의 면모가 역시 괴짜 변호사 조들호 다운 엉뚱함이 돋보여 웃음을 유발한다.



그런가하면 조들호의 갑작스런 등장에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이자경의 표정에서는 어딘지 모를 서늘한 기류가 감돌아 두 사람은 어떤 인연으로 얽히게 된 것인지 사연이 궁금해진다.

과연 거침없는 언변으로 핵사이다를 선사한 조들호는 이자경 앞에 나타나 어떤 메시지를 남길지, 두 사람은 어떤 관계로 엮이게 될지 첫 방송을 향한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지수가 높아진다.

한편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은 2019년 1월 7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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