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원 동승자 정휘 "음주운전 말리지 못해 죄송…머리 숙여 사죄드린다" [동영상]

[매경닷컴 MK스포츠 민진경 기자] 손승원의 무면허 음주운전 뺑소니 차량의 동승자인 배우 정휘가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손승원 무면허 음주 뺑소니 사고의 동승자는 자신이라고 밝힌 정휘는 자신의 SNS에 "그날 같이 술을 먹은 후 대리기사를 부르겠다고 하여, 차에 탑승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운전을 하여 저 역시 많이 당황하였습니다. 그 후 음주운전을 더 강하게 말렸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더 이상 피해가 발생하지 않길 바라는 심정으로 현재 출연하고 있는 뮤지컬에서 자진 하차하여 반성하는 마음으로 자숙의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분들과 사고차량의 피해자 분들, 이번 사건으로 피해를 보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죄송합니다."라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손승원 정휘
한편, 손승원은 만취 상태로 지난 26일 새벽 4시 20분경 자신의 아버지 차량을 몰고 서울 강남구 신사동대로에서 앞서가는 다른 차량을 뒤에서 박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손승원은 지난 19일부터 시행되는 '윤창호법'을 적용받는 첫 연예인이라는 불명예를 안게됐다.



출처=정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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