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선두 리버풀, 아스널 대파…피르미누는 해트트릭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선두’ 리버풀의 기세가 뜨겁다. 아스널도 적수가 되지 못했다.

리버풀은 30일(한국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EPL 20라운드 아스널전서 5-1 대승을 따냈다. 이로써 리버풀은 승점 17승 3무가 되며 리그 무패행진과 함께 단독선두를 질주했다.

리버풀로서는 그야말로 맹폭 그 자체였다. 전반 초반 11분 만에 상대 나일스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아쉬움은 거기까지.

리버풀은 전반 14분 피르미누가 골문 앞 혼전 상황 때 자신의 앞으로 떨어진 공을 차분히 골문으로 연결하며 동점골을 만들었다. 상황 자체에서는 다소간의 행운도 따랐다.



리버풀이 아스널을 대파하고 단독선두를 질주했다. 사진=AFPBBNews=News1
기세가 오른 피르미누는 몇 분 지나지 않아 상대진영을 휘저으며 감각적인 드리블을 이어갔고 슛으로 연결, 추가골을 기록했다. 이때부터 경기 흐름은 리버풀쪽으로 넘어갔다. 리버풀은 전반 32분 이번에는 살라의 패스를 받은 마네가 침착하게 추가골을 연결했고 45분에는 살라가 직접 PK를 성공시키며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상대를 압도한 리버풀은 후반 20분 피르미누가 추가골을 넣으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아스널은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즉각 피르미누에게 역전을 내줬고 이후 주도권을 완전히 상실했다. hhssjj27@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맹승지 개그우먼 은퇴 선언 “이제 수식어 어색”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축구 월드컵 대비 미국 캠프 첫 평가전 대승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