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영화 ‘아쿠아맨’(감독 제임스 완)이 ‘PMC: 더 벙커’(감독 김병우)를 제치고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재탈환했다.
30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쿠아맨’은 지난 29일 하루동안 관객 32만 288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9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는 285만 7569명으로 300만 돌파를 목전에 뒀다.
‘아쿠아맨’은 땅의 아들이자 바다의 왕, 심해의 수호자인 슈퍼히어로 아쿠아맨의 지상 세계와 수중 세계를 오가는 위대한 여정과 탄생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할리우드 배우 제이슨 모모아, 앰버 허드, 니콜 키드먼 등이 출연했다.
‘아쿠아맨’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사진=워너브라더스 코리아
2위는 ‘PMC: 더 벙커’가 차지했다. 하루동안 관객 25만 1487명이 관람했으며, 누적 관객수 77만 7718명을 기록했다. 3위에는 하루동안 관객 14만 7044명이 찾은 영화 ‘범블비’(감독 트래비스 나이트)가 안착했다. 지난 25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 90만 7413명을 모으며 100만 고지 돌파를 앞두고 있다.
지난 10월 31일 개봉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감독 브라이언 싱어)는 하루에 9만 5694명의 관객을 기록해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수 900만 9971명을 넘어서며 흥행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마지막으로 5위는 ‘스윙키즈’(감독 강형철)다. 하루동안 6만 8944명을 모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112만 5660명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