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집사부일체’, ‘맛있는 녀석들’과 만남 “평화·화합은 당연 고기”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맛있는 녀석들’ 김준현, 유민상, 문세윤, 김민경이 ‘집사부일체’ 먹사부로 등장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2018년 키워드 연말정산으로 진행됐다.

멋지게 턱시도를 빼입은 이상윤, 양세형, 이승기, 육성재가 도착한 곳은 돼지고깃집이었다. 이들이 그토록 궁금해하던 사부가 ‘맛있는 녀석들’ 멤버들이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웃음꽃이 피었다.

‘집사부일체’X‘맛있는 녀석들’ 사진=‘집사부일체’ 방송캡처
이승기가 ‘먹사부’라고 칭하자 흡족해하던 김준현은 “저희를 사부로 초청해주셔서 와도되나 싶었는데 올해를 대표하는 키워드를 이야기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평화의 화합으로 지난 4월 개최된 판문점 남북정상회담을 언급했다. 덧붙여 “평화의 화합을 이야기했으니 메뉴를 시켜야겠다”라고 하자 양세형이 “무거운 주제인 줄 알았는데 갑자기요?”라며 당황해했다.



김준현은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선보였다. 이승기와 육성재가 “양이 너무 많은 것 아니냐”라고 걱정하자 유민상이 “몸매관리하는 분들하고 이야기하려니 답답하다”라며 먹사부다운 포스를 자랑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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