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배우 이광수와 이선빈이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이 2018년 연예계 이슈를 장식할 마지막 공식커플이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31일 오전 이광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킹콩 by 스타쉽) 측은 MK스포츠에 “이광수에 확인 결과 연인 사이 맞고 5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이선빈의 소속사 웰메이드스타 이엔티 측 역시 “이선빈과 이광수가 5개월째 열애 중”이라며 “‘런닝맨’을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광수와 이선빈이 열애 중이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날 TV리포트는 “이광수와 이선빈이 5개월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이에 대해 인정하며 새로운 공식커플의 탄생을 알렸다. 이광수와 이선빈의 인연은 지난 2016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시작됐다. 앞서 이광수를 이상형으로 지목한 바 있는 이선빈은 첫 만남부터 이광수에게 호감을 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광수 역시 해당 방송에서 “이선빈과 사귄다. 우리 다음 주 결혼 발표하겠다”며 관심을 드러냈다.
TV리포트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교제를 시작한 이후 지인들에게 서로를 소개하는 등 애정행각을 숨기지 않았다고 한다.
그간 연예계에는 새해 첫날 열애 소식을 전하는 일종의 풍습이 있었다. 이에 따라 이변이 없는 한 이광수와 이선빈이 2018년 공개된 마지막 연예인 커플이 될 전망이다.
이선빈은 2014년 드라마 ‘서성 왕희지’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38 사기동대’ ‘미씽나인’ ‘스케치’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이광수는 2007년 모델로 데뷔해 ‘지붕뚫고 하이킥’ ‘시티헌터’ ‘안투라지’ 등에 출연했다. SBS 예능 ‘런닝맨’에 고정출연 중이다. 이선빈과 나이차이는 9살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