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변호사 조들호2’ 아트웍 포스터 공개..박신양vs고현정 온도차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의 아트웍 포스터가 공개됐다.

1일 KBS2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 측은 감각적인 아트웍이 돋보이는 포스터를 공개,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고 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은 소시민을 대변했던 조들호(박신양 분)가 동네 변호사의 울타리를 넘어 대한민국을 뒤흔드는 거악 이자경(고현정 분)과 치열하게 맞서며 우리 삶을 깊숙이 관통하는 정의의 가치를 담아낸다.

‘동네변호사 조들호2’ 포스터 사진= KBS 2TV
공개된 포스터에는 박신양(조들호 역)과 고현정(이자경 역)의 숙명적인 라이벌 설정을 강렬하게 표현, 대립각을 세울 조들호와 이자경의 캐릭터 이미지를 극명하게 대비하여 표현하고 있다. 삐죽 솟은 머리와 안경으로 포스터 한 가운데를 자리 잡은 파란 이미지는 단연 조들호의 모습으로 확고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면 그 뒤, 한층 더 크고 자주빛의 이미지는 절대 권력들을 뒤에서 주무르는 이자경을 연상케 한다.



두 그림은 교차된 상태로 서로 다른 방향을 바라보고 있어 극과 극의 대립관계를 보일 두 사람의 모습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로 인해 조들호와 이자경, 두 인물의 맹렬한 격전이 예상 돼 기대감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한편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은 오는 7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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