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가수 이요한이 전 여자친구의 폭로로 인해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요한은 버클리 음대에서 뮤직 프로덕션과 사운드 엔지니어링을 전공했으며 2015년 Mnet ‘슈퍼스타K7’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는 당시 톱8까지 진출하는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2017년 첫 번째 EP 앨범 ‘유윌 비 얼라잇(You'll be alright)’을 발표하며 가요계 정식 데뷔했다. 또 ‘눈부셔’ ‘하지 말라면 더 하고 19’ 등 다양한 앨범을 발표했다.
지난달 24일에는 겨울 단독 콘서트 ‘나이트 오어 데이(NIGHT OR DAY)’를 개최했다. 한편 지난달 31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요한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누리꾼의 글이 유포됐다. 해당 글 작성자는 2017년 2월부터 이요한과 열애를 시작했다고 밝히며 “2018년 2월 역삼동에서 이사 준비할 때 너의 빨래통에서 여자 스타킹이 나왔다”고 주장했다.
이어 “소속사에서 주최하는 페스티벌 등에 나갈 때면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로 만난 너의 여자 팬들과 공연을 보고 술도 먹고 잠도 잤다”고 사생활을 폭로했다.
논란이 커지자 이요한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입장을 전했다. 그는 “지난 2년간 무책임한 행동으로 인해 몇 차례 같은 실수로, 전 애인에게 큰 상처를 주었다. 실망을 드린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사람을 향한 존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반성하겠다”고 말했다.
2일에는 이요한의 소속사 해피로봇 레코드가 공식 SNS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요한 씨의 개인적인 논란으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대단히 죄송하다. 아티스트의 의견을 존중해 활동을 중지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지겠다. ‘MPMG WEEK’를 포함한 모든 활동을 중지하겠다”고 설명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 맹승지 개그우먼 은퇴 선언 “이제 수식어 어색”
▶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 축구 월드컵 대비 미국 캠프 첫 평가전 대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