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마드리드 승률 겨우 53%…우승확률 9% 굴욕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레알마드리드가 사상 첫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연패 달성 클럽이라는 명성에 걸맞지 않은 이번 시즌을 보내고 있다. 리그 승률이 50%대 초반으로 떨어지면서 우승 가능성도 10% 미만으로 추락했다.

스페인의 에스타디오 데라세라미카에서는 4일(한국시간) 비야레알과 레알마드리드의 2018-19시즌 스페인 라리가 17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원정팀 레알마드리드는 홈팀 비야레알과 2-2로 비겼다.

레알마드리드는 승점 30으로 챔피언스리그 본선 32강 직행권이 주어지는 라리가 4위는 유지하고 있다.

레알마드리드 골키퍼 이하 선수들이 비야레알 원정 실점 후 의기소침한 모습. 사진(스페인 비야레알)=AFPBBNews=News1
최소한의 체면치레는 하고 있지만 9승 3무 5패 승률 52.9%라는 리그 성적은 지난 시즌까지 유럽 최강으로 군림한 팀의 명성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스포츠방송 ESPN이 자체 알고리즘 ‘사커 파워 인덱스’로 계산하여 공개한 자료를 보면 레알마드리드는 비야레알전 무승부로 라리가 제패 확률이 9%밖에 안 된다고 분석됐다.



4위라는 현재 성적도 원래 실력과는 거리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사커 파워 인덱스’에 따르면 레알마드리드 선수단의 2018-19시즌 종합전력은 라리가에서 2번째로 좋다.
레알마드리드 등 2018-19 스페인 라리가 전력평가 및 성적 예상
dogma0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살인범 가족이 배우로 승승장구” 유족 청원
티빙 보안 허점…3954만 계정 정보 외부 유출
한그루 비키니 자태 방출…탄력적인 글래머 몸매
트리플에스 김채연, 볼륨감 강조한 밀착 유니폼
‘증조할아버지의 나라’ 한국 찾은 UFC 챔피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