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주먹왕 랄프2’와 ‘아쿠아맨’ ‘보헤미안 랩소디’ 등 할리우드 영화가 국내 박스오피스를 장악했다.
7일 오전 공개된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6일 박스오피스 1위는 ‘주먹왕 랄프2: 인터넷 속으로’(감독 감독 필 존스턴, 리치 무어)가 차지했다. 이날 하루 관객 24만5243명을 추가해 누적관객 수 75만8383명이 됐다.
2위는 ‘아쿠아맨’(감독 제임스 완)이었다. 일일관객 17만8314명을 더해 누적관객 수 454만4425명을 기록하게 됐다.
'주먹왕 랄프2'가 지난 6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사진=영화 '주먹왕 랄프2: 인터넷 속으로' 포스터
‘보헤미안 랩소디’(감독 브라이언 싱어)가 3위에 올랐다. 일일관객 6만3007명을 극장가에 불러들이며 퀸 열풍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알렸다. 누적관객 수는 961만402명이다. 4위에는 ‘PMC: 더 벙커’(감독 김병우)가 이름을 올렸다. 일일관객 5만545명, 누적관객 수 160만7699명을 기록했다. 개봉 초반 기세에 비해 주춤하는 모양새다.
5위는 ‘말모이’(감독 엄유나)였다. 정식개봉은 오는 9일이지만, 사전예매 등으로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4만8086명 관객의 선택을 받아 누적관객 수 15만2183명이 됐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