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영화 ‘스타 이즈 본’(감독 브래들리 쿠퍼)의 주제곡 ‘Shallow’가 ‘2019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최고의 영화음악상을 수상했다.
6일 오후 (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베벌리힐스 힐튼 호텔에서 제76회 ‘2019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영화 음악상은 ‘스타 이즈 본’의 ‘Shallow’가 차지했다. 곡을 쓴 레이디 가가와 마크 론슨, 앤서니 로소만도, 앤드류 와이어트가 상을 받게 됐다.
레이디 가가가 '스타 이즈 본'의 주제곡 'Shallow'로 영화 음악상을 수상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스타 이즈 본’은 브래들리 쿠퍼가 첫 연출에 도전한 작품이자 레이디 가가의 첫 로맨스/멜로 연기로 주목받았다. 노래에 놀라운 재능을 가졌지만 외모에는 자신이 없는 무명가수 앨리(레이디 가가 분)가 우연히 톱스타 잭슨 메인(브래들리 쿠퍼 분)을 만나며 생긴 이야기를 담았다.
‘스타 이즈 본’의 두 주연배우 브래들리 쿠퍼와 레이디 가가는 각각 ‘2019 골든글로브’ 영화-드라마 부문 남녀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됐다. ‘스타 이즈 본’은 국내에서도 누적관객 수 48만4041명을 기록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