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S.E.S 슈가 남편 임효성과 별거설에 휩싸인 가운데 슈의 최측근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7일 OSEN은 슈의 최측근과 진행한 인터뷰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슈의 최측근은 “최근 불거진 슈, 임효성 부부의 별거설은 사실 무근이다. 최근 두 사람을 함께 만났다”고 밝혔다.
또한 “슈가 별거설에 대해 ‘대체 어디서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다’라며 답답하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지난해 12월 31일 슈와 임효성 부부가 별거 중이라는 의혹이 불거졌다. 당시 스포츠경향의 보도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오래 전부터 별거 중이며, 슈는 용인의 자택에서 생활하고 있다. 지난해 9월 걸그룹 도박 연예인 논란이 불거지며 슈의 도박 혐의가 알려진 당시에도 별거설과 이혼설이 쏟아져나왔다. 그러나 측근의 증언에 따르면 슈와 임효성은 가정을 지키고자 하는 의지가 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슈는 마카오에서 수억원대 도박을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으며, 해외 영주권을 소유하고 있어 사기 및 국내 도박 혐의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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