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구하라가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구하라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가진 것 #시집”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달’이라는 제목의 시가 담겨 있다. ‘컴컴한 밤에만 떠오를 건가요? 난 언제나 떠있지. 다양한 그 모습은 변장술인가요? 난 언제나 둥글지. 언제나 그렇게 높이서만 빛날 건가요? 나에게는 이곳이 땅이지. 나도 그렇게 될 수 있을까요? 나에게는 그대가 달이지’라는 내용의 글이 담겨있다.
하지만 이내 구하라는 해당 사진과 글을 삭제했다. 이에 팬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앞서 구하라는 지난해 9월 전 남자친구 최종범과 쌍방 폭행 논란에 휩싸였고 이후 리벤지 포르노 논란이 제기 되는 등 큰 파장이 일었다. 경찰은 지난해 11월 구하라는 상해 혐의로, 최종범은 상해, 협박 및 강요와 성폭력 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 등을 적용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긴 상태다.
한편 법적 공방을 이어가고 있는 구하라는 일본 팬미팅을 하는 등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중이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박소영 임신…남편은 한국시리즈 우승 투수 문경찬
▶ 김규리 자택 침입해 골절상 입힌 강도 구속
▶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 최두호 UFC 최다 KO승 3위…맥그레거와 동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