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아이콘이 쓸쓸함 가득 담긴 신곡 ‘I’M OK’로 컴백했다.
아이콘(비아이, 김진환, 바비, 송윤형, 구준회, 김동혁, 정찬우)은 7일 오후 리패키지 앨범 iKON NEW KIDS REPACKAGE ‘THE NEW KIDS’를 발매했다. NEW KIDS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앨범으로 타이틀곡 ‘아임 오케이(I’M OK)’를 비롯해 총 23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아임 오케이(I’M OK)’는 영화 대사의 독백 같은 가사와 감성을 자극하는 마이너 스케일의 팝곡이다. 비아이가 작곡·작사에 참여했으며, 퓨쳐바운스와 바비, 김종원이 각각 작곡과 작사에 나섰다.
아이콘이 ‘I’M OK’를 발매했다. 사진=‘I’M OK’ MV티저 영상캡처
노래를 들어보면 ‘위로하지마 동정하지마 곁에 있어줄 필요 없어’라는 한마디에서 단호함이 느껴진다.
또한 ‘차라리 혼자 있는 게 익숙하니까 걱정하지마 신경쓰지마’라며 ‘I’M OK’라고 말한다.
공개된 영상 속 피흘리는 비아이는 괜찮다며 동정하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터덜터덜 걷는 모습이 쓸쓸함을 자아낸다.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비아이는 1절은 인생, 2절은 사랑과 관련해 표현했다고 해 관심을 모았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