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변호사2’ 고현정, 쓰러진 주진모에 섬뜩한 미소 “살려달라고 해”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동네변호사2’ 고현정이 쓰러진 주진모에 섬뜩한 미소를 지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2 : 죄와 벌’에서는 윤정건(주진모 분)이 이자경(고현정 분)에 살려달라고 애원했다.

이날 이자경과 만난 윤정건은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던 중 복통을 일으키며 쓰러졌다.

‘동네변호사2’ 고현정X주진모 사진=‘동네변호사2’ 방송캡처
이를 본 이자경은 “옛날에 몹시 굶주림과 갈증으로 허덕이는 사람이 있었다. 내가 마실 물을 줬는데 그걸 마시고 죽어버렸지 뭐냐”면서 “나는 그냥 좋은 마음으로 선의를 베푼 것뿐 죽일 의도는 없었다”며 섬뜩하게 웃었다. 윤정건이 “내게 딸이 하나 있다. 제발 살려만 달라”라고 애원하자 이자경은 “질문 하나하겠다. 의도하지 않은 죄는 죄일까? 아닐까?”라고 말했다.



덧붙여 “그냥 살려달라고 해. 죽지 마 시시하게”라며 고통스러워하는 윤정건을 물끄러미 바라봤다. 한편 윤정건은 갯벌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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