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손예진과 현빈 측이 미국 동반 여행설에 대해 스케줄상 해외로 출국한 것은 맞으나 동반 여행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10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손예진, 현빈의 미국 동반 여행 목격담이 퍼졌다.
내용에 따르면 두 사람이 미국에서 부모님과 함께 식사하는 모습을 봤다고 해 뜨거운 관심이 집중됐다.
손예진, 현빈 측이 미국 동반 여행설을 부인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손예진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K스포츠에 “현빈과의 미국 동반여행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부모님과 동반해 식사했다고 하는데 부모님은 현재 한국에 계신다”라고 전했다. 현빈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드라마 촬영 끝나고 비즈니스 차 해외에 출국한 것은 맞지만 동반 여행은 사실무근이다”라며 루머에 대해 당황스럽다는 입장을 표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19일 개봉한 영화 ‘협상’(감독 이종석)에서 호흡을 맞췄다.
당시 두 사람은 영화 홍보를 위해 SNS를 통해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하며 케미를 자랑하기도 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