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이콥이 친구들을 PC방에 데리고 갔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스웨덴에서 온 세 친구 패트릭과 야콥, 빅터의 서울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KPOP 댄스를 배운 다음 제이콥을 만나기 위해 택시를 타고 강남으로 향했다. 제이콥은 “여기가 강남거리”라며 친구들 안내를 시작했다.
'어서와' 제이콥과 친구들이 한국의 PC방을 체험했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첫 번째 목적지는 PC방이었다. 이들은 한국의 E스포츠 수준을 상기하며 PC방에 꼭 와보고 싶어 했었다. 제이콥은 “스웨덴에는 없는 신기한 것”이라며 친구들을 불러 음식 주문하는 방법을 알려줬다. 친구들은 심지어 자리로 서빙까지 해주는 것을 알고 세 친구는 깜짝 놀랐다.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한 세 사람은 집중했다. 하지만 어딘가 실력이 어설펐다. 이에 패트릭은 “저는 게임은 별로 즐기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야콥도 “게임을 잘 못한다”고 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