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아, ‘비밀과 거짓말’ 종영 소감 “첫 악녀 연기…잇지 못할 시간”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오승아가 ‘비밀과 거짓말’ 마지막 촬영 비하인드 컷과 함께 종영 소감을 밝혔다.

11일 소속사 마다엔터테인먼트는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 마지막 촬영 비하인드 컷과 함께 오승아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비밀과 거짓말’에서 오승아는 출세와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짠한 악녀 신화경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오승아, ‘비밀과 거짓말’ 종영 소감 사진=MADA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는 소속사를 통해 “비밀과 거짓말이 어느덧 6개월이 지나 마지막 방송일이 됐다. 첫 악녀 캐릭터를 맡으면서 쉽지 않았던 날들도 있었지만 최선을 다해서 연기하려고 노력했는데 끝까지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이번 작품을 통해 첫 신인상도 받게 되어 잊지 못할 뜻 깊은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다. 드라마를 시청해주신 모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리며 많은 사랑 받아 너무 행복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9년에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남겼다.



종영 소감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오승아는 마지막 회 대본을 손에 든 채 청순하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마지막 촬영장 사진 속 오승아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대본과 함께 하는 모습으로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연기 열정을 보였다. 또 다른 사진 속 오승아는 쉬는 시간에 스태프와 얘기를 나누며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어 악녀 캐릭터 신화경과는 다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승아는 ‘비밀과 거짓말’에서 어쩔 수 없이 악녀로 변할 수 밖에 없었던 짠한 악녀 신화경 캐릭터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소화해내며 극을 이끌어 갔다. 납치, 위조, 살인미수등 드라마가 진행되면서 더해지는 악행을 섬세한 연기력으로 표현하여 극의 몰입도를 더했다.

또한 상황에 따라 변하는 감정 변화를 진중한 눈빛 연기로 표현해내며 오승아의 진면목을 보여줬다. 한층 더 성장한 연기력으로 캐릭터를 소화해낸 오승아는 이번 작품을 통해 2018 MBC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그녀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오승아가 출연하는 ‘비밀과 거짓말’ 마지막 회는 이날 오후 7시 15분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수현 측 “김세의 관련 피해 300억원 수준”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몸매…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정몽규 축구협회장, 월드컵 끝나고 자진 사퇴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