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박태환 “다이빙 아닌 암벽하강..공포감 느껴졌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정글의 법칙’ 박태환이 암벽하강에 도전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김병만, 박태환, 이종혁, 오종혁, 우주소녀 보나, 이주연, 더보이즈 주연, 양세찬 등이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식사를 한 후 제작진들에게 “24시간 뒤에 주기로 한 가방을 달라”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지도를 전달했다.

‘정글의 법칙’ 박태환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캡처
지도에 표시되 공간은 제2차 세계대전 잔해가 있는 곳. 과거 일본군이 숨었던 싱글홀에서 가방을 발견한 박태환은 맛을 잇지 못했다. 이어 그는 “PD님 어디 계세요? 여기 맨몸으로 못내려간다”며 “이렇게 하니까 정글이네”라며 20m 싱크홀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후 박태환은 김병만과 함께 암벽하강에 성공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박태환은 “다이빙 선수들 뛰는 10m를 경험해봤는데, 여기는 물이 없어서 약간 공포감이 느껴졌다”고 털어놓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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