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메이유, 2년 2400만$에 양키스행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재호 기자] FA 내야수 DJ 르메이유(30)가 팀을 찾았다.

‘디 어슬레틱’ 메이저리그 전문 칼럼니스트 켄 로젠탈을 비롯한 현지 언론은 12일(한국시간) 르메이유가 2년 2400만 달러에 뉴욕 양키스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르메이유는 2011년 시카고 컵스에서 빅리그에 데뷔, 다음해 콜로라도 로키스로 이적해 7년간 한 팀에서 뛰었다. 965경기에 출전, 타율 0.298 출루율 0.350 장타율 0.406의 성적을 기록했다.

올스타 2회, 골드글러브 3회의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2016시즌에는 0.348의 타율로 내셔널리그 타율 부문 1위에 올랐다. 새로운 팀에서는 다소 변화된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양키스 전담 중계방송사인 ‘YES네트워크’ 해설가 잭 커리는 양키스가 르메이유를 내야 유틸리티로 활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1루와 2루, 3루 수비를 돌아가며 맡을 예정이다.



양키스는 트로이 툴로위츠키와 계약한데 이어 또 한 명의 내야수를 보강했다. 커리는 이 계약에 대해 ‘양키스가 매니 마차도와 계약하지 않을 것임을 알려주는 또 다른 신호’라고 소개했다. greatn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이정후 김혜성 김하성 메이저리그 올스타 후보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