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승윤, 고생의 아이콘…화보촬영도 산에서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개그맨 이승윤의 유쾌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12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이승윤은 매니저를 통해 ‘진짜사나이300’에 출연의사를 전달한다.

이승윤의 매니저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복면가왕’ ‘궁민남편’ 등의 회의실을 방문했다. 그중에서도 ‘진짜사나이300’은 이승윤이 가장 출연하고 싶은 방송으로 알려졌다.

'전참시' 이승윤의 남다른 일상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이승윤 인스타그램
해당 사실을 알게 된 ‘진짜사나이300’ 담당 PD는 관심을 보이며 이승윤 매니저에게 동반입대를 제의했다는 후문이다. 아울러 이승윤의 몸 고생은 모습은 카메라 밖에서도 이어졌다. 그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리며 “화보 촬영인데 난 왜 산에 있는 것이냐”고 하소연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이승윤은 해탈한 표정으로 산 중턱에 누워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그의 뒤로는 모형으로 추정되는 반달곰이 앉아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승윤은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 코너 ‘헬스보이’ 등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약 7년간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하며 많은 자연인들과 소통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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