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프렌즈’ 조재윤 “네가 오라면 가야지”…공연도 함께 관람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배우 조재윤이 유연석의 요청으로 ‘커피프렌즈’의 일을 도왔다. 이후 유연석의 공연도 함께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커피프렌즈’에서 최지우와 손호준, 유연석, 양세종은 각자의 역할을 훌륭히 소화했다. 이들은 영업 첫날부터 능숙한 실력으로 손님들을 맞았다.

하지만 조금 고됐다. 멤버들은 아르바이트생이 추가로 필요하다는데 만장일치로 동의했다. 이에 유연석은 조재윤에게 전화를 걸어 출연의사를 물었다.

조재윤이 '커피프렌즈' 멤버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사진=조재윤 인스타그램
그러자 조재윤은 “네가 오라는데 가야지”라며 흔쾌히 승낙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우정이 빛나는 순간이었다. 다음날 곧장 실전에 투입된 조재윤은 설거지와 행주 삶기 등을 담당했다. 그는 꼼꼼한 면모로 인간 세척기에 등극했다.



조재윤은 지난 10일 ‘커피프렌즈’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며 출연을 암시한 바 있다. 그는 멤버들과 유연석이 출연 중인 연극 ‘잰틀맨스 가이드’를 관람한 뒤 “즐거운 시간”이라며 “오랜만에 만난 나의 친구 만석이. 이쁜이 선우 반가웠다”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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