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윤지성 “큰 감동이었다…워너원 기억해달라”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복면가왕’ 윤지성이 팬들에게 워너원을 기억해달라고 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미스터리 음악쇼-복면가왕’에는 워너원 멤버 윤지성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워너원 멤버 중에는 5번째 출연이었다.

이날 ‘이 노래 내가 골라쓰 내골라쓰’로 변신한 윤지성은 1라운드에서 ‘주몽’ 오스틴 강을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하지만 ‘나 지금 날고 있니 풍등’ 테이크 신승희에게 패배했다.

'복면가왕' 윤지성이 워너원 팬들에게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윤지성 인스타그램
정체가 공개된 윤지성은 “너무 떨려서 손을 덜덜 떨었다”면서 “(워너원에서) 내 파트가 많은 편이 아니었다. 데뷔 때부터 멤버들과 함께 해서 혼자 완곡을 불러본 적이 한 번도 없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워너원에 대해 “1년6개월 동안 활동했다. 국민들이 직접 손으로 뽑아주셨다”면서 “데뷔하지 못했다면 평생 느끼지 못했을 큰 감동이다. 오래오래 기억해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2017년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탄생한 그룹 워너원은 지난해 12월31일부로 공식 해체한 바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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