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웃는 남자’가 제3회 한국 뮤지컬 어워즈 대상을 수상했다.
14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가 열렸다. 이날 사회는 뮤지컬배우 이건명이 맡았다.
최고의 창작뮤지컬을 꼽는 대상 후보에는 ‘1446’ ‘모래시계’ ‘신흥무관학교’ ‘웃는 남자’ ‘햄릿: 얼라이브’가 올랐다.
박효신 주연의 뮤지컬 '웃는 남자'가 제3회 한국 뮤지컬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수상의 영예는 ‘웃는 남자’가 차지했다. EMK뮤지컬컴퍼니 엄홍현 대표는 “‘웃는 남자’ 캐스팅을 준비하며 힘들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공연 2년 전 출연을 결심해준 박효신에게 너무 고맙다”면서 출연진들에 감사인사를 했다. 제작진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저기 밑에 있는 크루부터 무대 위 빛나는 스타까지 2019년은 다들 행복하고 즐거울 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바라겠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남겼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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