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주 아나운서가 "SKY캐슬" 정주행 이후 느낀 소감을 전했다. 사진=임현주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그는 이어 자신의 학창시절을 회상하며 “서울에 올라와 대치동 학원가를 저녁 늦게 지날 때면 내가 얼마나 무사하게 학창시절을 보냈는지 실감하곤 했다”고 말했다. 또 입시코디네이터 열풍에 대한 자신의 회의감이 구시대적 발상일 수 있다고 반성했다. 그러면서 “‘SKY캐슬’의 아빠들이 모두 ‘나 때는 더 열악한 환경에서 공부 잘 하기만 했어’라고 외친다”며 “일찍 태어나길 다행”이라고 지적했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지난 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꼰대를 싫어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며 경직된 국내 서열 문화를 비판한 바 있다. mkculture@mkculture.com